스마트커뮤니티

공지사항 상세내용
제목 이클라이너(투명교정) 방학동안 준비해야 불편함이 없다
등록일 2012. 06. 30 조회수 1576
수능도 끝나고 대부분의 학교들이 겨울방학에 접어들었다.

이제 막 대학 생활을 시작하기 위해 준비하는 예비 대학생들이나 방학을 이용하여 치아교정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들의 치과 방문이 많은 시기이다.



돌출앞니, 안면비대칭, 심하게 비뚤어진 치아와 벌어진 치아 때문에 자신있게 웃지 못하는 경우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더욱 더 위축되기 싶다.

치아교정을 하면 비뚤어진 치아를 가지런하게 정돈하고 돌출된 치아를 정상으로 만들고 얼굴형의

비대칭도 교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치아를 가지런하게 만들기위해 일반 교정 장치를 치아에 부착

하고 2년이 가까운 시간을 지내는 일도 쉬운일이 아니다.



투명교정이라하여 치과에서 투명한교정기를 만들어서 치아에 끼우는 방법도 있으나 투명교정의

경우 교정치료를 받을 수 있는 케이스가 한정적이고, 치아 뒷면에 부착되어 교정장치가 눈에

보이지 않는 설측 교정의 경우 발음에 영향을 주고 교정장치가 혀와 잇몸등의 연조직에 자극을

주는 불편함이 있다.



이러한 모든 단점을 개선한 치아교정 장치가 이클라이너 치아교정이다.

이클라이너는 3D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치료 후의 치아 모양까지 계산하여 교정

기간동안 착용 할 교정기를 한꺼번에 제작하게 된다.

투명교정에 비해 교정력이 강하여 교정 치료를 할 수 있는 범위가 넓다.

치아에 착용하고 있어도 눈에 보이지 않음은 물론이고 발음상에도 문제가 없어 예비 대학생 및

사회생활을 하는 일반 직장인에게도 만족도가 높다.

외모를 중시하는 사춘기 학생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치아교정 역시 이클라이너이다.



이클라이너은 공식인증을 받은 치과에서 전문의에 의해 치료가 진행되어야 한다. 일반교정과 달리

월진료마다 철사를 당겨 치아를 이동시키는 치료가 아니기 때문에 인비절라인 치료 경험이 많아서

처음부터 완성 단계의 치료를 알고 진행하는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클라이너 얼라이어는 2주마다 교체해서 끼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 계산했던

프로그래밍대로 계획적으로 치아이동이 이루어져야한다.



이클라이너는 교정 진단을 하고 바로 시작 할 수 있는 교정이 아니라 일반교정의 모든 진단 과정을

마치고 클린첵프로그램으로 최종 진단을 내린 후 이클라이너 얼라이어가 제작되어 실재 치료가

들어가기까지 6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때문에 입학과 개학 전에 인비절라인 치아교정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방학 동안 미리 준비해야 학교 생활에 불편함이 없이 이클라이너를 시작할 수 있다.

글, 스마트치과 유재철 원장

 

이전
웨딩을 위한 치아 관리 1487 | 2012. 06. 30
현재
이클라이너(투명교정) 방학동안 준비해야 불편함이 없다1576 | 2012. 06. 30
다음
교정장치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1660 | 2012. 06. 30
진료안내